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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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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7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예약하고 입장했던 유저임. 


7월 3일 입장한 유저들에게 물량이 부족하다는 얘길 들었기에 오늘은 예약+현장 입장이라서 훨씬 부족하겠구먼. 이라고 생각하고 갔음


일단 지방에 살아서 차를 끌고 갈지 생각도 했는데 주차할 곳 없다길래 버스 타고 4시간 달려갔다.


문제점은 뭐 일단 


첫 번째 물량 부족 유저들 물량 부족으로 상품 구매 못 한 거 예약받았으면 인원 파악하고 따로 재고를 뒀어야 한다고 본다.


두 번째 포토 부스 포토 부스는 좀 더 늘렸어도 된다고 본다. 포토 부스에서 인원 엄청나게 몰려서 오히려 독이 된 거 같음.


내 뒤에 가족으로 온 유저들 애들도 있고 힘들 거 같아서 먼저 찍으시라고 양보했다 애들 보니까 내 조카들 나이쯤 되는 거 같아서 


세 번째 일부 몰상식한 유저


내가 콕 찍을 건 커플로 온 유저 보고 찔리는 커플 너희 있을 거다 남자는 3시 이전 현장 입장이었고 여자는 다음 타임 입장이었음 근데 남자가 어떻게든 현장 관리자한테 얘기해서 


둘이 3시 이전에 들어갔음 뭐 그거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진짜 짜증이 났던 건 인형도 장 패드도 사려던 것들 다 품절이어서 안 그럼 쿠션이라도 사 가야지 했는데 ㅋㅋㅋㅋ 아니 그 커플은 쿠션 샀더라. 근데 3시 입장한 사람들은 쿠션 못 삼 품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스트레스 수치 맥스 찍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래 여자 친구 힘든 거 누가 모르겠냐 날도 덥고 또 기다리는 건 힘든 건 알아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 나라면 어떻게든 여자친구 어루만져서 우리 카페라도 가서 시원한 거 마시고 좀 놀다가 다음 타임에 들어가자고 했을 거니까 근데 너네는 쿠션 사고  예약자는 못사는 건 뭐야!!! 진짜 하루 지나서 글 작성하면서 생각하니까 진짜 어이없고 웃음만 나오네! 그래 어려 보이고 그러니 행복한 연애해라.. 



새벽 3시까지 일하고 버스타고 우리 라테일 20주년이라 해서 18년 된 유저로서 너무 대견해서 올라갔더니 ㅠㅠ 팝업 다 좋아 운영 미숙한 거 이해해 줄게 그래도 이번에 겪었으니


우리 운영진님들 다음에도 팝업 열어주고 그때는 재고 넉넉하게 모든 유저들이 살 수 있게끔 준비해 주시고 그래도 좋았다….  집 돌아오자마자 친구들 만나서 굿즈 자랑했는데 


연애할 때보다 최고로 행복한 미소 같다는 소리 들었다 우리 라테일 아프지 말고 30주년까지 가자 


꼭 팝업 또 열어주시고 온라인 판매해 줘 온라인 판매도 재고 넉넉하게 잡아 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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