헿헿 오늘 놀토다!!!!! 라테일해야지~~~~~

아이디 비번 치고...시작!

오늘은 친구 따라서 콜로세움 가야zl~

들어가기 전에 쫌 수다떠는 시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회복쿠키랑 치즈랑 스테이크 다 킹왕짱울트라캡숑많군!!!

우띠 ㅠㅠㅠㅠㅜㅜㅜㅜㅜ 친구가 사준 루시퍼날개가 MG타면 안보여......

친구는 펫도 있고 나보다 고렙인데 나는 쪼렙 OTL

근대 맨날 검호 스킬이 너무 적다고 왱알왱알한다!! 나는 검호를 안해봐서 모르겟다.

인보크 잡을때처럼 내가 앞에서 방어를 했다. 그런데 제릴이 올때마다 빠각!!빠각!! 하면서 몇 번 죽었다. ㄱ-

말로만 듣던 흰 늑대의 눈물을 먹게 되다니!!!! 대빵신기했다.

친구가 수학학원 가야한다고 해서 여기까지 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파란색 검 닮은 무기들 너무 멋있다!!!! 손 위에 동그란 꽃 올라가는 것도 멋있는 것 같다.

내 캐가 드디어 마이스터로 전직한 기념으로 그림도 한 장 그렸다.

오늘의 라테일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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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잼민이처럼 쓰기 너무 힘들다!!!!!!!!)

조금 몰입감을 높이고자 최대한 그 시절처럼 써보았는데.. 어떠실 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받는다구요? 죄송합니다.

아직 스마트폰도 없던 2012년.. 검호를 했던 md5678아 지금 잘 살구 있니?? ㅠㅠ 네 덕분에 콜로세움도 가보고 으슬마을도 용기내서 가보고 그랬잖아... 그리고 나 네가 준 루시퍼 날개 그리워서 복귀하고 경매장에서 샀어..^^ 우리집은 어릴 때 캐시충전을 못하게 했는데 네가 선물해준 이 날개가 얼마나 멋있었는지 몰라 ㅠㅠ

사진에 라테일 시즌2이며.. 보라색 회복 쿠키이며... 추억돋는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모티콘 창에 잘 보시면 그 옛날 아비오클럽시절 부들부들 떨기도 있네여 ^오^

원래는 석궁윈스를 키우다가 마법사 오브가 탐나서 법사 키우기도 하고.. 그러다 첫 신직업인 엔지니어가 나왔더라구요! MG를 타고다닌다는게 멋있어보여서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흐흐(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저때 렙업난이도 고통..)

어른이 되고나서 라테일을 처음 켰을 때 또 을마나 설렜게요....아니근데 들어가니까 레비서버가 없네???? 내 캐도 없네????????

?????????????????

아무튼 잼민땐 저렇게 그렸고..지금은 이렇게 그립니당

사진크기 실환가;;

무튼 취미러라 엄청은 아니어도 전보단 나아졌죠?!ㅎㅎ

그러니까 md5678아 돌아와... 전보다 잘 그려줄 자신 있어..........이 글 보면 꼭 댓 달아줘 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