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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상관없이 적는 주관적인 라테일 게임 플레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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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캐릭터
이리스
치즈세영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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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몬스터는 정말 탑급으로 매력있고 예쁨 

스토리도 나름 읽어줄만하고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움 좋음

내가 본 한가지 큰 문제점은 첫 시작부터 라테일이라는 스토리게임 으로 배경잡아놔놓곤

힘없이 픽픽 쓰러지는 몬스터 잡기 + 라테일은 카이팅 하는 재미라고하는데 

음,, 타게임은이랑 비교되는 라테일의 재미정도를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게임시작 = ( A )

게임에서 얻는 재미 = ( + )

게임에서 얻는 재미가 없는경우를 = ( - )

게임끝 = ( B )


라고하고 타임 그래프를 잡아보면


라테일은 A + - B

롤은 A + + B

입니다.


라테일에서 스킬쓰면 너무 후딜이길고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때에 스킬을 사용하고 내가원하는 타이밍에 이스킬을쓰기 너무 어렵습니다. ( 이문제만 해결해도 너무 재밌어집니다.)

최근들어 하루하루 너무 빨리빨리 시간이 지나가는것같은데 라테일도 리듬게임처럼 탁탁탁탁 지금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예쁜 스킬로서 그 사람의 시간을 꾸밀수있다면 너무 좋은 게임이 될것같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몬스터 하나하나 공들여 만들어놨는데   고인물 유저라고하죠 그분들 따라잡아라고 뉴비 불쌍하다는 식의 운영하는데 음,, 솔직히 고인물만큼 제가 재밌으면 된거거든요 ㅎㅎ ( 고인물들만 얻을수있는 무언가만있으면 충분합니다 이문제는)

고질적으로 게임이 고급스러운 동화같이 만들어진 점인데 그 점을 생각하시고 각성 같은거 필요없으니까 약간 몬스터한태 여러대 맞으면 스턴이걸린다던가 혼란 상태가 된다든가 해서 

몬스터를 잡기 어렵고 정망 내가 죽기살기로 몬스터를 잡는다 카이팅한다는식의 게임으로 개성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고

앞서 얘기한듯이 지금 시대에 후딜은 진짜 아닌것같습니다.


아 맞다 ,, 1부터 시작해서 100렙까지 무슨 야채부락리(야부리게임 어릴때 재밋게 플레이햇습니다~) 도아니고 

몬스터타워에서 박혀서 QQQQQ올라가기QQQQQ올라가기QQWWW 올라가기WWWWW 올라가기 < 각성스킬이 생긴이후 이런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   

솔직히 라테일 1렙 프리링 구간부터 실크웜 까지 어드벤터인가 뭔가하는 템 다 빼고 해봤는데 나름 재밌어요 그래도 한방에 싱겁게 다죽어버려서 옥애티였지만,,

나름인 이유는 대쉬이후 난스킬쓰고싶은데 뚝뚝 끊기고 스킬쓸때 캔슬안되고 캔슬하는 버튼이라도 만들어주던가,, 몬스터는 뒤에있는데 스킬시전은 3초정도로 엄청 길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뒤에있는 몬스터가 날 호구로 너 뭐하냐 보는것같더라고요 

라테일이 메이플보단 캐릭터가 유동적여보이잖아요 스킬 딜레이만 고쳐주세요 요즘 사람들 그래픽만으로 사로잡기 힘들어요 원하는걸 탁탁탁탁 할수있는걸 원하죠 

게임이든 뭐든 재미의 결론은 내가 하고싶을때 할수있는 시간의 효율 성입니다. 

이 더 고급질 수 있는 게임이 왜 사소한 문제 하나 못풀어서 역사에만 남은 친목게임이어야하는지가 의문이네요 제가 제작자분들 마음을 모르니까요.

뭐 아무튼 제 주관적 의견이엇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전세계에서 제일 예쁘고 개성있게 만들었다고 자부할수있는 게임 라테일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것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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