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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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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헤비 룩덕 과금러이다.

그래도 이 게임을 초창기에도 했었고 최근에도 했지만 어째 메이플보다 정감이 안가는 게임이다.

사기도 많이 당해서 이 게임을 떠올리면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는것도 맞지만 대체로 유입이 적고 고인물들만 남아서 그런가 고립되는 기분이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쉽게 말해 친목질 하는것도 심하다.

이젠 불신이 생겨서 고인물들이 하는 말도 못믿을지경

메이플은 유입도 많아서 서로 공유하는 점도 많은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어보인다.(개인적 의견)

그래도 복귀해서 과금해볼까 하고 지른게 10만원이지만 이제 더이상 쓰고싶진 않다. 생각나면 오겠지만

여기에 지를 돈으로 메이플에 쓰겠다.

마지막으로 사기꾼들한테 한마디 하겠다. 뉴비,복귀러 등쳐먹지말고 니 인생을 똑바로 살길 바란다.

아무리 엠생 인생이라지만 남들한테 피해주면 그대로 돌아오는법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제어판에서 딜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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