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ㅈ목이 심함 (친목 과 ㅈ 목을 구별 못함)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따지고 사과하는게 맞으나 절대 안함 일단 무조건 실드쳐줌

그로인해 사기,논란 터져도 아직도 당사자 가해자는 지금도 게임 잘 하고있는사람 많음 *거의 손 세탁에 가깝다

필자는 위 사람들을 피해서 게임한다.

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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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사례로 들자면 피해자가 수십명 + 필자 지인 까지 였는데

실수로 죽었다, 실수로 주웠다, 실수로 나갔다, 사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기분이 나쁘니 카페,등 저격글 일단 올리기 후 저격

> 돈, 물쇠 일단 받아내기 > 후 그냥 도망침 > 글 안내림

당연히 그 글에는 사과했다, 같은 내용 일절없고 피해 당한것만 올렸다.

to빈자리

같은 패턴으로 라- 생활

필자가 글 작성날 (2022,06,26) 까지도 잘 살아있음을 확인했다.

그 사람을 추궁하고 잘못된점을 지적하는 글은 어째서인지 작성날 찾아보니 다 사라졌다(!!)

소리없이 사라진 피해자의 글들

무려 약 6년전 이야기다

위 실제 상황이 일어난 이유는 밑에서 이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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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뮤니티가 대체로 머릿수에 따른다

보통 뉴비,복귀, 솔플러, 등 친목or 커뮤에서 벗어나 플레이 하는 유저 (이)가 무엇인가를 당하고 호소해봤자

그게 진실 이라도 무조건 적으로

1번 논리가 적용해서 머릿수, 저격, 다굴 에 당해서 접는유저 대다수.

또한 다른경우 라도 옆에서 제 3자가 봐도 다수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다수를 믿는다

다수가 그러는 이유가 있을테니 일단 다수쪽을 먼저 읽을것이다

아마 필자가 봐도 다수 이야기를 먼저 보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합리적 의심을 잘 안한다는건가

그래서 > 3. 평균 나이대가 높아지면서 유연하지가 않다

위에서 서술한것과 같이

왜그랬을까, 무슨일인가 를 논하지 않고 일단 본인 생각을 굳히기에 돌입한다

왜냐하면 익숙한 사람들, 익숙한 편, 익숙한 상황을 늘 봐왔기에 그렇게 행동하는것

이것은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으나 나이대가 오르면 어쩔 수 없어진다

필자가 게임을 꽤 해보니까 유저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나이대가

많이 젊은층(ex.LoL , 많이 늙은층(ex. tera

한쪽으로 나이대가 많이 기울면 커뮤니티부터 해서 여러므로 앓는걸 볼 수 있다.

정 이해가 안된다면 Band 앱이나 , 다음, 같은 커뮤니티 를 보자

미숙한 반박시 님말 맞음 ㅇㅇ 

결론 : 군중심리에 엮이지 말고 각각의 생각을 하는 능력을 기르자

+ 익숙함에서 벗어나는것도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