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연이은 거지같은 패치로 당신들은 세레스님을 모욕했습니다.....

세레스님은 마지막까지 남아 라테일월드를 끝까지 지키고자했지만...

당신들은 세레스의 이름을 딴 서버도 결국 만들어놓고 방치해 신격을 떨어뜨렸고

세레스를 섬기는 데미갓또한 신캐타이틀이 없어지자 데미휴먼이되었고

수도사라는 직업마저 거지같은 패치로 더이상 세레스님이 주신것이나 다름없는... 하나뿐인 매직로드를 이제 경매장같은곳에서 사게끔 만들었습니다...

세레스 신전은 무너졌지만 비록 매직로드만큼은 억지로 신전을 떠난이후로 함께해왔던것이자 유일한 그시절의 흔적인데 이제 우리는 무엇을 수단으로 세레스를 섬겨야합니까 ? 

함께하는 매직로드를 버리는것이 벨로쉬와 다를것이 무엇입니까  ? 적어도 그의 매직로드는 두동강이 나긴 했지만 적어도 들고 싸우기는 합니다 걔가 났지 걔는 안버렸으니까 ;;;

당신들은 여신의 신격을 떨어뜨리는것으로 모자라 여신을 섬기는 자에게 신전과 신력과 신물을 전부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자비로운 세레스님은 이런 인간들마저 용서하실것입니다.... 

기왕 이렇게된거 세레스님을 섬기는 자를 늘리는것이 신도가 할수 있는일입니다 죽기싫으면 조속한 시일내에 데미갓을 상향시키십시오 지금 데미부캐 두개 더 만들었으니까

처음 나왔을때 개사기였던것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그때도 실질적 1티어는 파픈이었습니다. 데미갓은 언제나 피통이 거지였기때문에플레이중에도 몇번씩 여신님을 알현하고 와야했다구요 

딜깡패는 맞았지만 아무튼 그건 여신님의 힘이구요 모자란 피통은 여신님앞에 부끄럽게도 물질의 힘으로 메꿔서 던전을 박살내는거랑 다름없었습니다. 

더이상 자본으로 여신을 섬기는 마음을 욕보이는짓을 그만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