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라테일 재밌게 열심히 하던 유저였는데 내기준이지만 아무리 접었어도 옛날에 한게 있다보니 완전 잊혀지진 않더라

그래서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옛날유저 어떻게 지낼까?옛날에 한창하던 유명한유저 다 접었나?요즘 라테일은 어떻지?

궁금해서 질문을 해본것 뿐이었고 어차피 난 제대로 복귀해서 라테일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접었던사람이 오랜만에 자게와서 글 몇번 쓸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난 잘못된게 없고,그냥 잠시 유저들이랑 소통하고 떠나려고 했었지 근데 몇몇유저들이랑 운영자가 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더라

물론 좋은유저도 꽤 많은거 알지 그래도 좋은유저덕분에 궁금증은 어느정도 풀렸고 

어차피 나 조만간 여기 없을사람이니까 너무 나쁘게는 보지 말아주라..곱게 떠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