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한테 괜히 피해드리는거 같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직도 반성을 못하는거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우선 시작이 상대방분이
제가 없는자리에서 친창으로 저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외모에 대해서"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제가 말한것 처럼 주장하며 말했더군요 추가로
계속 귓말로 사진 보여달라고 찡찡거려서 프사 보여줌

그래서 그말을 듣고 게임 접속해서 나한테 할말없냐 사과해라 하니깐
그냥 장난인데? 무슨 사과를 해야하지...하며
너랑 나랑은 성격이 안맞는다 차단할게 하고 차단당함

어이가 없어서 차단당해서 귓말 못하니깐 서버마이크로 34살 먹고 사과하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고 어려운 일이냐고 날렸음

그 다음 뒤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지리게 했다고 하네요
저는 닉네임을 기재하지도 않았는데
모르는 사람들한테 귓와서 너무너무 무서웠다 주장했다고 합니다.
욕도 안했는데 쟤가 나 욕했다 신고 할거다하시고
네...제발 신고하세요 ㅋㅋ 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조현병이세요? 상상속에 적과 싸우고계신가봐요...
그리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저놈 나쁜놈,나 불쌍한 뇨자 시전중이라고 합니다.

저기요 34살 먹고 잘못도 모르고 사과도 할줄 모르시는 님아 요즘 유치원생들도 자기 잘못 다 알고 사과라는걸 하고 반성을 합니다.
금쪽이 빼~고 34살먹고 금쪽이는 아니시잖아요?

그리고 계속 본인 존예다 본인을 한번보면 계속 보고싶어진다 그러시는데 님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아이스에이지 시드 닮은 허언증 허세에 능지 딸리는 나르시시즘 걸린 34살 xx염색체입니다.

p.s 요즘 친구를 엄청 구하고 다니신다고해서 그분 닉네임은 [ㅉㅂ]입니다. 저는 배운사람이라 대놓고신상 공개는 하지않고 다른 피해자가 생길것을 우려해서 자음만 공개하겠습니다.

형님들 저는 점심 메뉴가 "쭈"꾸미 볶음"밥"이라
가보겠습니다 형님들도 맛점 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