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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잔존율이 게임의 미래입니다

대표 캐릭터
이리스
꼬취
프라이쉬츠
3,097
6

https://www.kr.playblackdesert.com/ko-KR/Forum/ForumTopic/Detail?_topicNo=60861

다른게임의 뉴비유입,적응의 문제점을 적은 글입니다.


저랑 생각이 같습니다


여기도 '모험가의노트' 라고 라테일의 가이드북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링크 타는게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일부분을 복사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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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에게 필요한 것은 템 퍼주기가 아니라 가이드입니다.

너무 설명이 없고, 어렵습니다.

유입은 이미 많습니다.

떠나지 않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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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말이 아닌 다른게임의 건의게시판에 쓰여진 글입니다

같은 의견입니다.


라테일도 3개월보스,신규캐릭터 같은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뉴비가 많이 유입됩니다. 파티매칭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잔존율은 높은편은 절대 아닙니다 


뉴비한테 안내,내비게이션,정보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뉴비의 잔존율이 높은편이 아닌게 그냥 게임이 안맞아서이다??

그럼 게임을 고치던가요 왜 항상 똑같은 보스,똑같은 패치만하나요?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

젊은 중들은 남을수없고 늙은중들만 남고 결국은 절이 망할것같습니다


뉴비가 살아남아야 소과금유저들이 늘어나고 그중에선 고과금유저가 될만한 사람도 있고 그런분들이 있어야 게임이 계속해서 발전하는겁니다

지금 라테일은 산소호흡기 달면서 뉴비는 알빠아니고 고인물들을 어떻게든 구워삶을려는 패치만 하는것같습니다

더 심각한건 그런패치때마다 고인물들이 박수치고 환영한단겁니다 아무래도 본인들은 좋으니깐요

지금당장은 자신들한테 맞는 패치에 좋을지라도 계속해서 뉴비가 살아남지못하면 결국은 게임은 발전할수가없습니다


라테일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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