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인던 종특.
New대표 캐릭터
이리스
라텔존망기원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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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몹이든 보스몹이든 단 한 대만 쳐 맞아도 경직, 에어본, 넉백, 엎어짐으로 인하여 원활한 컨트롤 자체가 불가능.
-> 컨트롤이 타 게임보다 어려운 이유로 특히 보스는 빨리 패야 이득인 상황에서 위와 같은 유틸기를 달고 나오기 때문에 갈수록 프리딜 구간이 없어지고 있음.
2. 모든 스킬이 타겟 수가 정해져 있는데 한 맵에 잡몹이 최소 2~30마리.
-> 몹 개체 수만 많으면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는 엑토즈의 좆논리.
3. 보스방에 보스 뿐만 아니라 잡몹이 같이 떼거지로 출현.
-> 잡몹이 보스 몸체를 가려서 안 보이는 문제가 있음에도 개선의 여지가 안 보임.
4. 보스한테 한 대를 맞든 여러 대를 맞든 그냥 즉사.
-> 일부러 난이도 올린답시고 쓸데없이 단타든 다단히트든 덕지덕지 붙어서 일일이 피할 수가 없는데 양쪽 다 맞으면 즉사.
5. 5단계 한정 바닥에 기믹 출현.
-> 나락에서 그렇게 욕 쳐 먹고 기어이 또 만듦, 위치가 고정이라고는 하는데 맞으면 혼란 걸려서 뒤지므로 밟으면 안 되고 안 밟으려니 컨트롤의 한계가 발생.
6. 너무 잦은 보스 즉사기 빈도
-> 대충 한 30초 되는 것 같은데 딜찍누를 못하는 사람은 DPS가 낮아서 클리어 시간이 많이 느려짐.
7. 왜 냅두는지 모르는 허리 꺾기.
-> 옛날이야 피가 별로 안 닳았으므로 있어도 된다고 치는데, 요즘은 평타 한 대만 쳐 맞아도 골로 가는 마당에 허리 꺾기가 왜 아직도 있을까?
8. 엑토즈놈들아
-> 그냥 섭종해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