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New필자가 상자퀘 먼저 제안했고, 강제성은 없었음.
그쪽이 동의를 함.
문제는 상자퀘 자체가 아니라 2인 플레이는
자획 돌리면 두명이서 자동 루팅을 했을 때
아이템 분배가 언밸런스하게 되는것.
저 글 내용대로 차획이 디폴트로 설정이 되있었고,
상자퀘에 동의했으니까 다른 사람들까지 차획이 적용되면
다른 사람들까지 1맵 5맵 장비 줍는데 시간 소요되고
보상방에서는 더욱 번잡해짐. 다른사람들이 다 보따리에 v키를 눌러줘야되는 상황.
그래서 차라리 짝수판, 단 2판 해서 번갈아서 자획+자동루팅을 켜서
몰아주기 방식을 하자고 했음.
서마 보시면 보통 한판으로 안하고 짝수판은 가는 편임
눈물 + 플레를 한판씩 한캐를 간다해도 서로 합의하에 아이템 분배를 할 수도 있고..
한판만 가면 언밸런스해서 서로 기분 상할 일도 생길 수 있으니 변수를 줄이고자 하는거죠.
그래서 짝수판을 주장했음.
나는 1판만 하려했는데 왜 미리 말을 안해줬냐
>> 반대로 저한테 1판만 한다는 말을 미리 고지해주셨나요??
위 말대로 2인팟은 짝수판으로 해야 공평한 분배가 되는데 미리 고지를 안해주시면
내 책임만이라곤 못함.
자꾸 저 말귀를 이해못하시길래 최종인던 가는사람이 루팅 시스템 이해 부족하다고 깠음.
여차저차해서 저분이 이해 못했었고 다음캐로 가겠다 했고 ㅇㅋ라고 답 했음. 조롱한거 사과하면서.
다른사람들은 상자퀘 깨러 기다리는 입장이고, 그사람들을 더 기다리게 하고싶지 않아서..
다만 ㅇㅋ 만 친게 아니고 ㅇㅋ치고 나서 제 말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라고 쳤는데
저 글에는 저거 하나로만 되어있네요.
필자는 그 대화 중에 저 부분에서 적당히 화해 치려했는데
ㅇㅋ 저 하나 친거가지고 화를 내시고
더 늘어지게 한것도 문제라고 봄.
갈등도 갈등이지만 다른사람들의 시간 문제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ㅇㅋ 하나만 친것도 아님. 왜곡하지마세요.
필자가 제일 어이없었던 건 위에 있는 루팅 시스템 이해도 부족이 아니라
ㅇㅋ 저 하나로 냄비 끓듯이 달려든거임.
대화 해봤자 소용 없으니 그냥 그만둠.
폰으로 졸면서 치느라 글이 좀 이상할 지 모르겠네요.
자게에 제 닉네임이 자꾸 언급되는데, 여러모로 불편함을 드린 유저분들에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