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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 부정 가격이 2400이네요.. 왜 로얄을 재탕으로 3개월 동안 파는걸까요??
사진 New대표 캐릭터
이리스
댕마리
하이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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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 부정 가격이 2400이네요...
아까 500개에 2100이었는데 그새 팔렸나보네요
부정가격이 올라서 든 생각입니다
지금 새로운 로얄을 안내고
기존 로얄상자1~4 재탕하여 3개월동안 판다고 공지하였는데용
신규 로얄이 안나와서 로얄을 깠을때 만족도가 적으니 다들 로얄을 까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럽 부정 공급이 안되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있습니다
구성을 바꾸거나 헤어 하나 신규로 넣어서 로얄상자 5로 냈으면
매출도 꽤 나오고 라테일 경제도 괜찮았을거같은데
왜 재탕을 3개월이나 하는걸까요??
왜 매출을 줄이면서까지 이러는걸까요??
라테일 유저들의 도박 중독을 우려해서 그런걸까요??
이렇게 조금씩 부정 수급을 줄여서 캐시로 부정을 사게 만들려는 큰 그림일까요??
실제로
250:1 기준
부정 100개 8000원
즉 1개 80원 3200만원 정도며
이마저도 문상 할인 5~7퍼 해서 사고 구매보너스 팔면 한 2800쯤?
경매장 가격이 올라가면서 점점 이 가격에 가까워지고있습니다
신규던전이 나오는 시점에 다음 로얄에 부정이 안들어간다면
정말 캐시샵에서 로얄을 구매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부정이 안들어간다고 로얄을 안까진않을테니
부정을 캐시로 사게된다면 라테일측에선 장기적으로 매출이 오히려 늘겠네요
그래서 3개월동안 파는걸까요?
25년 1월에 낼 아이템들을 준비하면서??
부정가격이 너무 올라 3개월동안 재탕하는 로얄과 연계해서 써본 뇌피셜입니다
다들 로얄 3개월 재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