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가 약관을 위반했다는 걸 물고 늘어지면서 피해호소를 하는 것 같은데... 

약관 조금만 살펴보면 액토즈는 자사의 약관을 위반한 사실이 없음.

분명 운영정책 5조 3항을 보면 이런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뒷 내용이다.

서버 통합 후 증탑이 회원의 권리와 의무에 관련이 있는가?

만약 세레스 증탑 유저들의 보상이 몰수된다면 관련이 있겠지만, 현재 증탑 층수와 기록으로 균등하게 순위 배분을 할 예정이라고 공지되었다.

그리고 분명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정책을 개정했다고 사측에서 주장하면, 개인 유저가 뭐라고 반박하려고 지금 저렇게 열띠게 본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난 심지어 개인적으로 이리스보다 세레스가 기본적인 버프는 더 상위적용 받았으며, 받았던 특혜도 많았다고 생각한다.

개개인마다 물론 증탑이 중요한 유저, 경던이 중요한 유저 등, 각자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본다.

그러면 본인이 침해 받았다고 생각하고 손해를 입었다 생각하는 걸 사측에서 보완하거나 보상해주면, 역으로 그 점을 피해라고 생각하는 이리스 유저도 있지 않을까?

결론은, 사측이 운영 약관을 위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갈드컵이나 징징거림 좀 그만 해라. 꼴 사납다. 나이 먹을대로 먹고 뭐하는 짓이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