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all,

이번 사건의 발달인 점착입니다.

저는 yyxx님과 1월 초에 친해져 사적인 이야기와 음담패설에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고 어느 순간 yyxx님이 제 성별을 알고서 부 터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교류 없이 지내다가 yyxx님이 벨로스 에서 전체말로 떠드는걸 보고 그래도 꽤 잘떠들던 사이인데 오랜만에 인사나 해야지 하는 마음에 장난으로 꽈추드립을 쳤었습니다.

이때부터 yyxx님의 자폭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하여 피투성이님 외에 6명이 인게임내 채팅 혹은 DM으로 많은 피해를 보셨다는 이야기를 들어 사과말씀 드리러왔습니다.

yyxx님의 꽈추 사이즈에 대해 정말 아무에게도 들은적 없고 장난으로 뱉었던 말이 사실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음부터 말과 행동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약 이런 장난을 치지 않았다면 아무도 피해를 보지않고 아무도 몰랐을텐데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yyxx님과 피투성님외 6명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