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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그림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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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캐릭터
이리스
zi존김준구
프라이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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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화수목근손실=백벽강도다=타락스시두팔 ..이었습니다.

데탑 바꾸면서 원본파일 자체가 아예 삭제되었기에 불가피하게 셀프불펌했어요~ 그림체 많이 바뀌었죠 저?


초글링때부터 쭉 라테일을 접했다~접었다~를 반복했는데 총합으로는 한 15년을 했었네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구 일러스트, 그리고 광산 컨텐츠와 댄스대결 컨텐츠가 있던 옛날 라테일이 더 좋았지만 지금 모습도 딱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엔지니어 고유의 가방무기가 없어져서 매우 슬펐지만 대신 핵폭탄 스킬을 줬으니 그걸로 만족하고요

건슬링거-프라이쉬츠는 스킬들이 재미있어져서 좋아요~ 마치 던○의 스○파이○느낌?

더더군다나 베스카 말고도 개존맛탱겁나맛있는 인외보스들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물론 최애는 여전히 베스카예요ㅋㅋ


제가 라테일 공식에 바라는 점은... 광산컨텐츠 부활이랑 최적화 말고는 딱히 많이 없는거같아요.

그냥 섭종할때까지 느긋하고 슬로우하게 하려는 결심차 이 글을 작성해봅니다.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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