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샵에 들어가도 패션아이탬을 구매하고싶은데... 몇년전부터 던전 업그레이드는 많이나오는데 비해 패션에 대한 디자인은 별로 나온것같지도 않았습니다..이런저런 게임을 이용하는데 패치하는부분에 있어서 편의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라테일이란 게임의 초심을 좀 잃은것같아 안타까워요 ~~ ㅠㅠ 라테일이랑 메이플의 차이점은 2:8 케릭터 비율에다가 게임하다가 지루하다싶으면 패션 룩덕질에 질러서 스트레스 푸는 분들도 많이 있을거라고 봐요 원래 라테일이 제페토 나오기전 패션룩덕질의 원조인데... 이걸 잊어버린건 아니죠?

전 조렙이지만... 게임 플레이보다는 패션아이탬으루 잘 즐기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