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7/21. 오늘의 로스앤젤레스이야기 일기(2)
New대표 캐릭터
이리스
zi존김준구
프라이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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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썼던거에 이어서 씀.
이전(한 오늘 아침쯤인가?)에 약 20억(전재산)으로 어떻게 별자리를 다 채우냐 도와달라고 외치기했더니 다들 "행운 별자리는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하시더래
저번에 보니까 별자리는 오래걸리는 컨텐츠라고 하더라고. 행운 별자리는 훨씬 더하구나 싶었다. 귓말로 알려주신분들 너무 스윗하셨음..
그리고 이벤트 인라인뿌린다는데 그거 얻겠다고 프리뿅망치를 100개나 샀다. 운 좋게도 32개가 남아 거래소에 처분해서 32억을 벌고 전재산이 총합 57억이 됨.
근데 정작 이벤트 보상 인라인신발이 아니라 썬캡이랑 나시티 받았듬ㅠㅠ
사실 프리뿅망치보다 생선을 잘 사주셨으면 좋겠으나 그런건 아무래도 좋은법..(사실 프리뿅망치 기간만료되건 아무 상관X였다)
근데 이렇게 번 엘리로 뭘 먼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까 데코발렌타인(아니면 나비꽃) 바지세트를 얻고싶다고 서마도 띄우고 거게에도 올렸었으나 생각해보니 그건 다음 패치에 풀릴거같아서 빛의 속도로 포기했다. 어쩌면 실례이기도 하고..
그 대신에 양 사자 게 레벨업 시켜서 내실에 투자한다음 나중에 6000? 8000 이상 찍고 행운별자리 뚫을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