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New안녕하세요
수 많은 라테일 유저분들.
저는 비밀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그 비밀을 여기에 발설 할 수는 없지만
이거 하나는 비밀은 아닙니다.
어릴적 라테일 처음나왔을떼 화려한 그림을 보고 잔득 기대하고
회원가입하고, 게임을 처음 플레이 했을떼의 기억이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게 떠오르고.
2차전직 나오고 플레이 해서 어찌어찌 그 퀘스트를 완료하여 마지막 그 하얀 나무에서 세레스 여신의 말 한마디가 감동을 너무 많이준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벌써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을 거쳐 저는 나이만 많이 든 사람만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겪은 일에 아니라고 쓴 제글을 제가 여러 번 읽었습니다.
저와 접점이 있으셨던 그분이 마음이 아프실 것 같더라구요.
사람관계를 그렇게 해버린 저도
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픈 사람인가
깨달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소소하게 게임을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혼자 였나 싶을 정도로 인생이 흘러갔네요
그분, 제가 못나게 굴어서 마음이 아프셨으면 사죄드리겠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의 인생 앞에
찬란한 빛이 순간 반짝이길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마음속에
잘익은 과일이 가득 차길 바랍니다.
이런일을 겪어보니 그냥 수많은 유저분들에게 좋은 말이 하고싶더라구요.
너무 화가났다가 가라앉은 상황입니다..
여러가지로..네..
화가나면 작은 자신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것도 나이만 먹어버렸습니다.
(허탈한 이유가..
그..저와 접점이 있었던 그분이.
청소 생방송? 그런걸...했데요..
그니까..그..청소 생방송 한...그... 사진을 봤어요.. 캡쳐본을..
네...그...여러가지의 감정과 마음이 들어서요..네..)
(저는 아이디 바꿔버리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