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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년된 게임이 잖아요 강력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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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햄토스트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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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의 몰쩔, 상자퀘, 대리강은 이미 오래 굳어진 거래 문화인데,

문제는 그 안에 사기꾼이 섞여 있어 유저 불신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초보·복귀 유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거래하던 상위권 유저들의 신용과 메리트까지 같이 깎아먹는 구조입니다.

이제는 그냥 “조심하세요”로 넘길 게 아니라, 게임사가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1. 선입금이 아니라 시스템 예치
    몰쩔비나 대리강비를 바로 상대에게 주는 게 아니라, 
    게임 시스템에 잠시 맡겨두고 던전 클리어·목표 강화 달성(풀강 or 초월)처럼 조건이 충족됐을 때만 자동 지급되게 해야 합니다.

  2. 상자퀘 드랍 권한 사전 설정
    말로만 “상자퀘만” 합의할 게 아니라,
    입장 전에 누가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지 시스템으로 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상자만 먹고 튀는 식의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파티장 정보 확인 가능
    쩔을 받는 입장에서는 최소한 파티장의 전투력이나 기본 수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레벨만 높고 실제로는 저스펙인 경우도 어느 정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유저 보호만 되는 게 아니라, 게임사 입장에서도 분명 이익이 있습니다.
사기 관련 분쟁과 신고 부담이 줄고, 거래 불신 때문에 떠나는 복귀·신규 유저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상위권 유저들의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굴러가면 게임 내 경제도 살아나고,
전체적으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사기 몇 번이 쌓이면 결국 거래 자체가 위축되고, 성실한 유저들만 손해 봅니다.
오래된 문제인 만큼 이제는 개인 신뢰에만 맡기지 말고, 거래와 분배를 시스템으로 보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일부 몇몇 게임에서는, 위의 에스크로형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사의 수익을 확보하는 유형도 꽤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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