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패셔니스타 이벤트군요 ㅎ...... 참가 하기가 워낙 귀찮아서 댓글이라도 오글거리게써서 작은보상을 받은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번엔 좀욕심이 나기에 참가해봅니다 ''ㅜ '')/ 현질을해서 꾸미게 하려는 영자님들의 속셈을 간파했슴 그래서 저는 식상하고 흔한 꿀돼지셋을 입었음ㅋ 사냥용 아발셋이라고 절대 말못하지만;;;;; 미래의 패션이벤트를 위해 한컷 폼잡고 찍은 이리스 다래끼녀 워링이와 저를봐서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