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모자가 어울리지 않지만 자연스럽고 이쁜 실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그냥 두면 허전해 깜찍 미니토끼귀를 매치! 홍조가 없어 슬픈 얼굴에는 청조와 귀여운 아기 쪽쪽이를! 귀는 패션을 죽여버릴정도의 화려함이 담긴 귀걸이가 아닌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을 발하는 3단 피어싱으로 밋밋함을 없앴습니당 흔하지만 어울리는 조합인 방울 스웨터와 쇼트 화이트 진으로 겨울도아니고 여름도아닌 요즘의 날씨를 표현해 봤구용 등은 너무 허전해 텐구 까마귀 날개로 허전함을 달래주었습니당. 손과 발에는 투명 마술 장갑과 투명 마술 신발을 신어 전투장비 스타킹으로 인해 신은 하얀 스타킹이 돋보이게 해주었답니다~! 결론~! 여름도아니요, 겨울도 아닌 이런 날씨에 깜찍하고 귀여운 룩 완성!! 뭐...내가 귀엽다는건 아니니까요...후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