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예전에 했었던 남량특집 이벤트가 떠오르네요ㅎㅎ. 지금 입고있는 옷도 남량특집 이벤트로 판매하던 드라큐라 세트를 냉큼 구매해서 아직도 입고 있는겁니다!! 소리를 다루는 민스트렐과 초음파를 사용하는 박쥐가 왠지 연관성이 있다고 혼자 망상하면서 매일 매일 저 옷만 입히고 다니게 되었네요ㅠㅠ... 매일 매일 더워서 짜증나실때 저 처럼 드라큐라 옷을 입히고 공포영화를 시청하며 여유롭게 게임하시는게 어떠세요? 앞으로 여름에 다시 찾아올 남량특집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즐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