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인이랄까..한번 올려 봅니다.. 되면 좋겠네요 ㅎㅎ; 이름 : 세이 키 : 165 나이 : 16 직업 : 마에스트로 성격 및 특징 : 활발하고 잘 웃어요. 처음보는 애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해주는 그런 모습. 상처를 받는다 해도 그사람을 싫어하거나 하지않고 웃어주려 노력합니다.(큰 상처가 아닐 경우)하지만 혼자 있을때면 웃던 모습이 사라지고 혼자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합니다. 말할때 가끔 고개를 까닥거림. 소중한 무언가가 있는데 그게 없어져 찾으려하자 그것은 하나 다시사면 되지라 말하는 아이에겐 갑자기 표정을 바꿈.(무서운 표정으로) 그 물건은 바로 목걸이.. (가족에게서 받은) 가족에게서 받은 마지막 선물. 비하인드 스토리를 쓰고 싶었는데 그다지 생각나는 것은 없네요... 죄송합니다..하지만 꼭 뽑히곤 싶어요.. 화이팅~ 만화 기대할꼐요~ ㅎㅎ 아.. 만화 기대되길래 한명더 써볼까해서 수정해봅니다 이름: 에이 키 : 168 나이 : 15(얘 나이는 아무렇게수정가능해요) 성별 : 남자 직업 : 루인워커 성격 및 특징 : 언제나 무표정을 짓지만 혼자 있거나 피 같은 거보면 살짝 비웃음처럼 된 웃음을 지음. 말이없어 보이는건 언제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중임. 처음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죽였으나 지금은 감정조차느끼지 않는다.(이 학교에 입학한 뒤로 아직 사람을 죽인적이 없음) 눈이 콤플렉스.이 눈때문에 사람들이 곁에 별로 없음.다들 싫어함. 그래서 사람들에게 마음을 잘 열지 않음. 눈에 대한 공포증이랄까.... 모여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냥 조금 째려보는...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함. 나중에는 몇번 웃을것임(꼭 그러면 좋겠네 ;;) 비하인드스토리는.... 역시 없는 것인가.... 어쩔까나..... 눈을 가지고 뭐라뭐라 하길래 화를 참지 못하고, 그 아이를 무기로 맞춤. 그러고 나서 한동안 눈물을 흘리면서 웃어댐. 악역괜찮은데... 그냥 아무역이나 괜찮아요 ㅎ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