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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라테일 추억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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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캐릭터
이리스
ky붉은사신
전사
7,281
12

초등학교때 부터 하였던 라테일 중간중간 접고 다시 시작하고 반복하였지만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라고 할수있다 

이제 20살 군대며 취업이며 걱정많은 나는 라테일을 접으며 지금까지 내가 보았던 내가 즐기던 라테일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정말 옛날 초등학교때 즐기던 라테일 그때 추억은 컴퓨터를 바꾸며 저기저 고물상 한구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정말 마법사같은 일


단검 이렇게 잡으면 아야해요 ㅇㅅㅇ...


공중부양의 정체는 단검이였,,, 아니 위치가,,,고의 아님


재미있는 오류가 넘치는 라테일~

이때만 해도 물약값이 참으로 비싼 ... 합성아님... 그냥 오류 ㅋㅋㅋ


할짓없으면 항상 이러면서 놀았죠,,, 스킬 겹치기 놀이~

역시 라테일


할짓없으면 스킬겹치면서 놀고


템을 위해서 상라쩔도 받아보고~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 광산에 몇시간씩 ...


하도 많이 캐서 달인의 경지에... 광산에서 1000시간 채우면 쓸수있는 뛰면서 광석캐키...는 당연히 구라


이렇게 열심히 광산에서 돈벌고 쩔비로 ,,,

광산 죽돌이 친구도 생기고


역시 할짓 없으면 스킬 겹치면서 놀고... 유일한 취미 랄까...


내인생 마지막 행운... 별생각 없이 만든...


또다른 취미 모션겹치기...ㅋㅋ


돈벌러 가다가 히든 발견...ㅋㅋ 역시 라테일


역시 할짓없으면 스킬겹치기 놀이 


역시 라테일...

더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저기저 고물상 한구석에 ,,,

저는 이만~ 모두들 즐거운 라테일 보내시고 저는 언젠가 라테일에서 뵙겠습니다,,,

라테일을 사랑하던 한사람의 유저로서 라테일은 저의 시간날림 이였고 ... 음???

라테일은 저의 추억이며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게임 입니다

즐거운 라테일을 만들어주신 운영자와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라테일을 떠나갑니다~

모두들 즐거운 라테일하며 행복하세요~



p.s 남자 유저분들 님들은 군대 안갈것같음?

다녀오신분들은 경의를 표하며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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