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이야기 #7
과연 사신인혈은 뭐가 그리 두려운 것일까요?
글씨 쓰기가 힘들어서 타자로 쳤습니다. 다음에는 손으로 써야겠어요. 혹시 제 글씨 못알아 보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원래 좀 악필이라... 친구들도 제 글씨 못알아 보겠다고 노트 베끼려고 막 빌려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만화에서는 정성들여 또박또박 쓰고 있습니다.
병아zl유딩님 덧글 감사합니다. 제가 좀 상냥합니다. 이리스는 너무 멀어요. 캐시 2만원을 주신다면야 돈 쓰시게 만든게 죄송해서라도 가기야 가긴 하겠습니다만... 음.
심플토순님 덧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l체셔l님 덧글 감사합니다. 네 따도남입니다. 부드러운 남자에요.
니녕이님 덧글 감사합니다. 전 비싼 남자라서... 허허
츠유냥님 덧글 감사합니다. 이리스로 가지는 않을거에요. 혹시나 해서 말하는거지만 정말 혹시 만약에 누가 제게 캐시 2만원을 진짜 주시고 다른 서버로 오라고 하시면 거기에 사신인혈 캐릭터를 하나 더 만들뿐입니다. 전 부캐 본캐 이런거 따로 안키우고 모든 캐릭터를 본캐로 키웁니다. 나는야 평등한 남자...
스이스이냥님 덧글 감사합니다. 소근소근,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울지는 마세요 제가 아파요.
n사쿠라시로n님 덧글 감사합니다. 엥 진짜요?
단풍이랄까님 덧글 감사합니다. 좀 상상을 뛰어넘는 재주를 가지고 있죠. 계획대로 모습이요? 야르반이요? 그 놈은 못된 놈 저의 적이지만 단풍님이 야르반을 좋아하신다면야. 피는 흘리지 마세요. 야르반 따위에게 피를 흘리시면 안됩니다. 단풍이랄까님이 아까워요.
하시룬님 덧글 감사합니다. 예 저는 쉬운 남자가 아니니까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