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테일 시작한지는 열흘정도 지났습니다만 뒤늦게 신고식을 하네요 저는 RPG를 수다떨려고 합니다. 외로움을 잘 타거든요 라테일 처음시작할때 아무도 몰라서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는지 몰라요 ㅠ 사실 사냥이나 업이라던가. 그런건 별로 내취향이 아니라 ... 그나마 퀘스트는 스토리가 있으니 즐겨하는편인데 음. 무튼 그렇게 처음 시작해서 친구를 구할때 제게 제일먼저 다가와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놀아주신!그외에도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해서 그려봤어요 지금은 친창에 사람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이 세분은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내 친창분들도 항상 저랑 놀아줘서 고마워요. 나랑 놀아주는 분들 모두 알라뷰 //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