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또한 채색이 중간까지밖에 안되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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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적와인입니다 :-)

아까까지 분명 글을 썼는데, 잠시 다른 작업으로 인해 홈페이지를 비우고 다시 글을 썼더니

세상에 이런! 확인을 눌렀더니 로그아웃 됬네요! 열뻗치지만 다시 써야지 뭐 어쩌겠숩니까.

늦은 연재 죄송합니다. 페인트 쓰는 법을 익혔으니 앞으로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드릴 말씀은 등!인!신!청! 을 받습니다.

사실 등인신청을 좋아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무슨 등인신청만 있으면 댓글이고 추천이고 조회수고 쫙쫙 오르고

완전 편댓현상도 심하기 때문에 안하려 했으나 캐릭터 만들다가 토하겠네요.

저 죽기 전에 해야겠습니다.

제목에 안올린 현상이 이렇게 되는군요. 아니면 메일현상인가 어쨋든 적와인 현상이 하나 생겼다.

이제 조회수고 뭐고 우선 받아야겠네요, 머리가 과부하 되서 안되겠습니다 :Q... 저 죽어요

등인신청은 다른 분들과 다르게 받습니다.

댓글로는 등인신청 받지 않습니다.

댓글에 등인신청에 관한거 적으시면 화냅니다. 만화 댓글은 만화에 대한 내용으로 달아주셔야지요 :-)

우선 E-mail 로 보내주세요. vnaa@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제목 : chosen 등인신청 이라는 말만 써 있으면 됩니다.

캐릭터 스크린샷 첨부는 필수.

닉네임/성격/성별/직업 등은 필수입니다. 나이도 적어주시면 이런 땡큐베리감사.

그리고 캐릭터는 몇명이든 신청 가능합니다. 부캐도 가능하다는 의미여요.

물론 다 뽑힐 가능성은 모르지만요(웃음)

그리고 chosen 에서는 캐릭터가 갖고 있지 않은 옷 또한 착용 가능합니다.

네, 갖고있지 않은 패션 아이템이 있는데 입히고 싶다! 하시면 그 패션템 이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뭐 만화는 픽션 아닙니까 없다고 못입으면 얼마나 서러워요. 각설하고 만약 패션템 착용 샷도 있다면 보여주세요. 그게 그리기 편..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패션템도 중복선택 가능하셔요, 다 나올지는 이것 또한 미지수.

그러고 너무 뻔하지만 하고싶은 역할 적어주세요.

주인공 조연(동료)/아가슈라/딜리버/스토리에 중요하지만 언제나올지 미지수인 아이들(?)

정도입니다.

하고싶은 말 있으시다면 적어주시구요.

딜리버가 아마 낯선 단어이실 겁니다.

여기서 미리 네타성 발언을 해드리자면 chosen은 라테일 세계와 조금 다른 세계관을 걷고 있습니다.

즉 부분적으로 설정이 다른 약간의 패러렐 만화가 되겠네요.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딜리버는 [전달하는 자] 라는 의미로써

이리스의 선택을 받은 자를 라테일 세계로 이동시키는 역할

혹은 라테일 세계와 다른 세계를 드나드는 역할

로 칭해집니다.

저 위에 써 있는 스토리 어쩌구도 사실 엑스트라 비슷하지만 스토리에 중요한 비율을 먹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언제 나올지도 미지수고 한정되게 나오기 때문에 (예-19화~22화에 조연으로 나오는 식) 저렇게 썼습니다만;

신청하시는 분 안계신다면 저 혼자 만들어서 놀아야죠. 옙.

여기까지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

메일로 보내기 귀찮으시다 한 분들은 죄송합니다.

그런데 스크린샷 그런건 자주 게시글이 변동되기 때문에 메일로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메일이 정말 너무 귀!찮다!! 라고 하시는 분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