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트레했습니다)

물론 건슬 여캐라던가 워로드 여캐도 키우는데

다 다른섶..

이유는 모르겠지만

쭈꾸미신전까지 가면 모든게 다 귀찮아집니다;;

민스는 꾸역꾸역 키웠는데 이제 슬슬 혼자키우기의 한계를 느끼게되네요

ㅋ

ㅋㅋ

ㅋㅋㅋㅋㅋ..

저쯤되니 몹들도 이제 사람형태고..

몹이랑 같이 기타치고앉았다보니

이게 뭐하는짓이지...나 몹잡는건가..배틀하는건가...

싶게되서 그냥 동생이랑 같이키우는걸로 둘이 시간맞을때 키우게되다보니

민스는 버려졌고

엘마는

키우는게 참 찰지고 잼있는데

쭈꾸미 신전이 시작되서

귀찮아졌습니다

게다가 옷도 주워입은거라 애정이 안가(후비작

그리고 몇년동안 전사말고는 다 키워봐서

요즘에 전사를 키우니까 그게 참 재미집니다

근데 문제는 이 전사가 그 동생이랑 키우는거다보니

그녀석만 키우게 되네요

덕분에 워로드 여캐도 버려졌습니다

건슬은

스킬이 너무 반복되서 맨날 같은 스킬만 쏘고앉았다보니

질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로 건슬 여캐도 버린다!

역시 라테일은 같이키워야 키울맛이 짭짤한거같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