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묘아닌 소묘네요

이리스가 화가가 되어서 콘크리트벽에다 붓으로 latale 10th birth 라고 쓰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미숙한 그림이지만 흠보다는 관심으로 그림을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술 전공자도 아니지만 공모전 상을 받는다는 것도 참 의미있는 일이니깐요

ps. 그리고 다들 컬러로 화려하게 그리셔서 흑백도 좋아하실까 고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