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낙서3장(17/01/14~17/01/20)
대표 캐릭터
이리스
라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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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라테일 여캐옷입히기와 주저리리 구궁시렁
(17/01/14~17/01/15)
블루탈리아(세이버.ver)
*큐라레마법도서관 4성 블루탈리아
실제시간은 아마 2시간쯤 걸린 낙서
팬아트보니까 저기 가슴부근은 원래 피부여야하지만 다시 선그리기 귀찮고
원래 일러는 피부아닌것같아서 그냥 하얀색으로 메운그림
옷은 기본적으로 해금전껄 따랐지만 해금후의 옷무늬 등은 해금후(근데 색은 해금전)
=한마디로 해금전>해금후
딱 카드 봤을때 "어머 얘는 세이버에게 어울려! 반드시 어울려!" 하고 그렸는데
역시 어울려(코쓱)
(17/01/15,17/01/17)
윈드스니커 옷(저지먼트♀.ver)
*엘소드 레나 2차전직 윈드스니커
실제시간은 아마 3시간쯤 걸린 낙서
근데 퇴화가 눈에 보여서 수정하고 싶은 낙서
그냥 포니테일있는 여캐라면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입혀봤는데
원래의 색(연두)이 저지먼트랑 안어울려서 저지먼트 옷색깔로 입힌 옷
원래라면 15일~16일에 완성시킬생각이었는데 16일~17일에 대학에서 신입생 어쩌구라고 해서
결국 갔다와서 오후 9시에 가까운 8시에 마저 그린 그림
(17/01/19)
배틀로드 사복(이라 쓰고 눈산타복이라 읽는다)
순수시간은 2시간 반일텐데 브금 바꾸느라 3시간 반 걸린그림
사실 2017유키미쿠 곡보고 필받아서 그리게 됬는데
산타옷을 그려보고 싶어서 하얗게 파랗게 칠한 낙서
왜요 산타복이 빨간색이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우긴다
배경의 하트를 한땀한땀 그려넣었다는 건 안비밀 헷
눈때문인가 왜이렇게 그림이 마음에 드는듯 안드는듯 하는걸까
눈에 생기? 하이라이트?를 잘 안집어넣는데 진짜 흰점 딱 찍어야하나..
마지막으로 그린건 1월19일인데도 제목에는 1월 20일이라고 되어있을텐데
이 세그림들 사실 오늘 손 한번 봐서(선정리라던가 색삐져나온거라던가) 그냥 1월 20일로 쳐봤습니다
만화게시판에만 도배하듯글 올려서 몰랐는데 다들 글을 가운데로 하시길래 가운데로 맞춰봤습니다
다음번에 만화올릴때도 보기편한데 이렇게 적어볼까...
원제가 여기 써져있는데로 였는데 특수기호랑 영어안된다하길래
결국 제목을 띄어쓰기까지 다 수정하고 올리는데 뭔가 불편해..!
그림체가 귀엽다고 하길래->칭찬은 고맙지만 난 뭔가 귀엽게 그리고 싶지 않은데->그림체를 바꿔야겠다
해서 바꾼그림체로 그린게 이 세장인데 슬프게도 어정쩡쩡쩡 되서
(1월1일이랑 1월2일에 있었던 일때문에하도 마음이 정말 괴로워서 잠도 못자고 막 음식도 잘 안먹고 펜한번 못잡은것도 있지만)
아 그냥 내그림체로 가야하나 이런생각도 들었는데 내가 여태까지 어떻게 그렸는지 그려지지도 않고
손그림으로 그려도 다른 그림체가 계속 나와서 지금 지쳐가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시도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것같아서 손으로 그리고 싶지도 않은데 그림그리고 지우고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험하니까 말하는건데 그리고 싶지않은데 나오는 그림(그래봤자 스케치지만) 끔찍합니다 정말...
꽤 괴로워요 그림이 안그려져서 그림그릴때마다 속울렁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