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카드마스터] 빛을 가진 친구와 함께
대표 캐릭터
이리스
체리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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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가진 친구와 함께
오늘도 힘차게 한발자국씩 나아간다.
우연히 만난 절친한 친구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씩 서로를 알아가며
친해져 갔다.
어둠의 힘을 가진 다크마스터인 『 나(체리Cat) 』와
빛의 힘을 가진 홀리마스터인 『 하늘천사 』
우리 둘은 분명 성격도 다르고 각자 가지고 있는 힘(직업)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공통점은 있다.
혼자 있으면 외롭다. 모두다 갖고있는 마음이다.
그렇기에 우리한테는
힘든일로 좌절하고 울고 소리치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그런 감정을 같이 나누는 것이 바로 " 친구 "가 있어야 한다.
저 사진에는
내가 외로울때 빛을 내며 나타난
" 하늘천사 " 와 함께.. 영원히 있겠다는
기념의 사진과 같다.
나는 " 하늘천사 " 와 함께 앞으로도 이 우정을 변치안으며 앞으로 나아 갈 것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서로 도움을 주며 앞으로 나아 갈 수있게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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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레벨이 된 " 하늘천사 " 축하해!!
3차전직 해서 200레벨까지 GO! GO!!
...
처음 만났을때 진짜 어색했는데
지금은 친해졌네요.
맥9팟에서 우연히 만나서
이렇게 친해졌답니다! ^^ (지금은 카톡으로도 연락중)
이 이벤트 정말 좋은 이벤트네요!
친구와 더욱더 사냥하면서 친해질수 있는 기회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 사진의 의미는
" 아무리 힘들어도 내 곁에서 빛을 주는 " 하늘천사
" 쭈그려 앉으면서 좌절만 하던 " 나
어두운 저한테 빛을 전해준 하늘천사는 정말
고마운 친구라고 생각해요! ^^
여러분들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세요~!!!
(PC방 시간 10분 남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