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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대표 캐릭터
이리스
숙명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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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사람들이 북적이던 라테일을 기억하고 있다.

 

직업이 공격형, 방어형, 마법형, 탐색형으로 분류되던 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벨로스에서 마을 밖으로 나가면 기다란 맵에 경악했던 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그 기다란 맵에 등장하던 비틀G 몬스터의 덩치가 컸던 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스킬을 익히기 위해서는 스킬북을 사서 익혀야 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다.

 

레벨업이 힘들었던 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쿠쿠리족에게 점령당했던 베스를 기억하고 있다.

 

80이 되었을때 블레이더가 되었던 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오래전에 사라진 만화잡지 ''팡팡''에서 연재되던 라테일 만화를 기억하고 있다.

 

''닝구의 라테일 기행문''을 기억하고 있다.

 

 

베타테스터에게 줬던 모자를 가지고 있다.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버디 라테일이 나왔던 때를 기억하고 있다. 신발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라테일을 하면서 과거의 향수를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중학교였나…팡팡을 보다가 라테일을 접하게 되었고, 여러가지로 바쁘다보니 지금 레벨이 레벨입니다.

 

라테일도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 년에 뭔가 기념파티가 있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지엔디아를 모험하고, 계속 모험한다. 지금 이 곳에, 한 명의 남자가, 계속 모험하고 있다." - 숙명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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