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존경을 담아 불러올리오니
와 ㅋㅋㅋㅋㅋㅋㅋㅋ프레쥬님의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에 그저 감탄합니다
프레쥬님같은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전자계집을 다룰 줄 모르기에 직접 불러봤습니다 ㅂㄷㅂㄷ
ㅈㅏ 다들 어서 나오세요! 숨은 능력자여러분!!
*Hook)
그대를 잊지 못한다는 말 한 마디 부질없이 스쳐가네
(아무도 모르게)
내 맘에 쓰라린 구멍만이 나버린 채 눈물만 흐르네
(그립던 그 때)
있을 때 잘해 이제 와 뭐해
새하얀 핏방울 흐르는 눈망울
잘가란 말조차 하지 못하는데
비대)
Uh,It''s BiDae. Let''s go 그래 난 빈대
익숙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때메 널 보냈데
포근한 네 기운의 중독된 매일이 행복했Day
그런 꿈같던 나날이 정말 꿈으로 변해버렸네 하나님 Oh My
영원은 없단 걸 알아도 이젠 널 못 본단건 뭐냐고
비례)
Ho,I''m BiRyae Babe Say 왜?
나의 진심과 행동을 Everyday 반비례
Why don''t you, why why 떠난 님이여 다시 내게 와 와
지금까지 못해준 것 이자까지 붙여서 해줄게
한 번 더 내 마음에 적금 넣어줄 순 없겠니 Ma''m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들의 사랑을
되돌릴 수가 없을 듯해 너랑 나랑은
비매)
You say BI, I say MAE. OK That''s 비매 늘 그래
다음엔 꼭 지키겠다는 너와의 약속을 결국 나는 깨트렸네 이 썩을 자슥을
용서하라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라도
바랄 건 너의 용서뿐이란거
부탁해, Give me one more chance
되볼게 너만 보는 해바라기 Guys
비행)
당신을 잃은 제게 남은 건 아픔뿐이죠
이제 알게 됐나봐요 그대 없는 가슴을
어떡해요 나 벌써 보고 싶은 눈물 뿐인데
**Hook)
그대를 잊지 못한다는 말 한 마디 부질없이 스쳐가네
(아무도 모르게)
내 맘에 쓰라린 구멍만이 나버린 채 눈물만 흐르네
(그립던 그 때)
있을 때 잘해 이제 와 뭐해
새하얀 핏방울 흐르는 눈망울
잘가란 말조차 하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