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텀블러를 위하여 - 2시간동안 썼습니다
이것은 깔끔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스캔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시한 사항대로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 오전 12시에서 오전 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새벽동안 만들었습니다.
새벽에 졸린데 불구하고 열심히 썼으니 제 말 텀블러 주세요
한글날 게임만 하시지 마시고 맞춤법을 다시 한번 돌아보세요. 많은 분들이 "썻는데" 이러는데 "썼는데"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그리고 10주년 이벤트 등 오프라인 행사하실 때 제발 뽑아주세요
천문대와 가든파티 둘 다 응모했는데, 둘 다 떨어졌습니다.
작업한 순서는 놀라운 이야기 → 라테일 → 흥미롭고 순서입니다. 그래서 정성도 이 순서대로 했습니다.
따라서 흥미롭고 가 제일 대충 했습니다.
그리고
숨은 글자 찾기!!!
제일 대충 한 글자를 찾으세요
정답은 댓글로 달겠습니다.
그리고 기준에는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 라테일! 이거라서 마지막에!를 정말 급하게 작업했습니다.
그래서! 가 제일 정성이 안 들어 갔습니다.
또 라테일 옆에 한글날을 기념하여 세종대왕님을 그리려고 했으나, 귀찮고 빨리 자고 싶기도 하고 등등 이유로 안 그렸습니다.
그럼 즐거운 라테일 하세요
http://latale.happyoz.com/community/free/read.asp?tnrzS2FjlDC0GULPe3UPilo0iE71n1Cp3I70fKddY1bwRDX1stlPM3mhBVp2kNmEl2Qjdtn0bMxan1kHNNG0 ← 자매품 한글이름 짓기의 무릎담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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