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서버 할때 저는 이런느낌이었답니다...크흑..

...결국.. 이리스로 왓지만요

라테일 처음 시작할때부터 카즈노 문양이 멋져서 카즈노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끝나가니 아쉬움에 한번해봤어요..

저의 추억의 스크린샷이 될것같은 이느낌..!
(사실 캐릭터들도 제가 자주하는 색깔이나 머리스타일 이랍니다... 머리묶은게 이뻐서욥)

그리고 캐릭터들도 신캐들로..

이제 서버 완전히 통합하면 카즈노 문양도 못보게 되는걸까요..

조금 아쉽네요...헤헤...

다들 오늘 좋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조금 뜬근포엿긴하지만요...하하..!

사실 말하자면 ...이리스에도 아는사람 없고..너무너무 외롭네요..레비나 카즈노 분들도 저와같은분들계시겟죠..찡긋..

(그리고 시력을 위하여...이쁘게 초록색으로..빤짝)

그리고 사실...마지막에 우리의고향카즈노 라고 하려고 햇는데 안되더라구요..카즈노 꼭붙이고 싶엇는데..아쉽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