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라테일, 애국룩을 만나다.
대표 캐릭터
이리스
에피츄
팬텀메이지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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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갑자기 나타난 음과 양의 조화(red&blue)에 시민들은 적잖이 당황했지만 이내 다같이 어울려 춤을 추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