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나 놀캐가 넘쳐나는 평화로운 엘리아스

지난번에 등장한 플라잉 변태에 이어

ㅇ이번엔 딥다크한 변태가 출몰.

발견하자 마자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딥다크변태

ㅅ심지어...

노출증 말기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신고하겠다는 말을 하니 급 애교를 부리는 모습

수작이 통하지 않자 바로 본성을 드러냈다.

또다시 무한 저질댄스

한발 더 나아가 스토킹까지 시도하는 부   스레기님

구석진 격투장까지 난입해...

ㅇ이와중에 토끼가방이 귀여워 버리고

보는사람이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그저 가만히 감탄

엘리아스를 활보하다 만난 또다른 타입의 여장 변태

(놀랍게도 제이창 有)

(이때 서로에게 풀하우스 브금이 흐르는걸 알아봤어야했는데....)

무튼

상대방에게 전염까지 시켜버리는 강력한 변태적 모습

심지어 멋쟁이용사님에게 여러번 무릎베게까지 시전했다!

여 러 번! (절대! 연출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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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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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용사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1!!!!!!!!!!!!!!!!!!!!!!!!!!!!!!!!!!!!!!!!!!!

발각되니 잠수시전

(심지어 상대방은 임자가 있는 남. 자.!!!남   자1!!!!!!)

잠깐 옷을 입는가 했더니 홀라당 벗어버렸다.

무의식이 지배하는 노출본능 ㅠㅠ

부    스레기님의 노출라이프를 응원하며 용사님은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