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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주야스
윈드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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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샷 폴더를 뒤져보니 추억이 솟아서 올려봐요!
원래 카페에도 올렸었는데 몇개 더 추가해서 공홈에도 한번 올려봅니다:D







게임내 로그인 화면
이때가 아마 은빛가지저택 처음 업뎃 되었을때일거에요!
데고스가 최종장비였던 시절....,,..,.,






수산시장님 일러 너무 사랑해요..ㅇ(-(
이때가 제나디아 업뎃 시절이엇던가,,,??(가물






캐선택창이 3개였던 시절!
이때는 하도 사람 많아서 접속폭주 메세지까지 떴었네요;
지금은 사람이 없어서 서버통합했지만,,






캐생성창!
이때는 직업이 소울까지밖에 없었네요!





템창!! 이제는 없는 물건들도 있네요..
저 높은음자리표 활이랑 닌자비도 너무 예뻤는데 없어지거나 바뀌어서 아쉬워욧ㅇ(-(





패션샵 UI도 지금이랑은 많이 달랐네요:3
찜버튼도 있고!! 계란찜 먹고싶다

오즈 인벤토리에 펫 영혼구슬도 오랜만이네요! 레벨 저장해서 다른 펫한테 주입햇던,,





찜칸도 따로 있던 시절!! 이거 꽤 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없어졌더라구요ㅇ(-(

와중에 장비창에 빈터 프로즌건(석궁)도 있었네요 빈터가 무기도 드랍했었구나,,
사실 빈터무기 알록달록한 장난감같고 이뻐서 패션무기로 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창이 너무 앙증..





체력창이랑 스킬이랑 체력/기력/콤보 사탕이랑 유물이 아닌게 없는 스샷

와중 닌비 예쁘네요.. 솔직히 라테일은 구템중에서도 예쁜 무기가 많아서
춘식소드처럼 아무능력없이 장식무기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없어진 스킬 비도탈명+스킬명 외치기
+시레나가 예쁨
이때는 스킬들이 원래의 Ⅰ스킬(하늘색)이랑 좀 더 쎄진 Ⅱ스킬(파란색)이랑 같이 쓸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더라구요.. 스포낭비는 없어서 좋지만 왠지모르게 아쉬운마음..






ㅇ아맞다 이때는 npc들이 건물 안에 있었ㅅ네요
지금은 다들 밖으로 쫓겨났()지만ㅠ!






타운포탈도 건물이 있었는데 지금은 벨로스 콜로세움 가는 길 지하에 버려져있지요
여기 브금도 좋앗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3차 전직 스토리에 나오는 붉은색 포탈은 라무아 뒤에있는거였던가 싶네요(맞나?)
정말 표류도시 시나리오에서 가장 아쉬운게 아스가르드에서 엘메이 시나리오가 통째로 사라져버렸다는게 너무 슬퍼요..
지금은 부서진 엔젤기계NPC로만 남아있어서 더 찡하더라구요ㅠㅜㅠㅜㅠㅠㅠ






서브전직 스크롤 모아서 가던 시절(개빡침)
와중에 시나리오 석탑조각이 눈에 들어오네요..
지금도 있었다면 쓸데없이 이벤트창 차지할게 뻔한







전직하면 500만엘리를 주던 퀘스트창!!







상콜 파플하던 시절!!





이때가 아마 렙 맞지 않게 다같이 무리해서 가즈아!!햇다가 제릴 처음봤을때같은데
다들 잘 계시려나 모르겟네요..;▷ 이 파티 즉석으로 만났지만 너모 재밋엇어요






아맞다 이때는 윌리셋이 경험치랑 크리댐? 옵션 붙어있어서
경던가기 전에 캐시템 팔고 얻은 포인트로 사서 입었었는데 가끔 그리워지네요;▷건슬셋 살까..






스텟 흐아악!이었던 과거의 T창으로 마무리합니다 총총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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