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라테일을 시작한지 어언 14년정도 되었는데요... (어느 새 세월이...)

추억이 많고 애정이 있는 게임인만큼 라테일 명소라고 했을 때

제가 생각나는 장소 중 아름다운 곳을 정해 찍어보았어요~

제일 처음 사냥을 하는 곳인 산림지대!

라테일의 대표 캐릭터인 귀여운 프리링을 만날수 있죠.

그 다음 벚나무 호숫가!

벚꽃나무를 보고싶을때 계절과 상관없이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밖을 못나가는 우리를 위한 꽃나들이 명소...ㅎ

다음은 용경이에요.

뭔가 중국에 온듯한 느낌이 나면서~ 아름다운 건물과 노을이 지는 하늘이 장관이라 생각해요^^

너무 유명한 메르헨의 다리!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샷 등극~

마지막은 별가루 평원이에요.

별가루가 내리는듯한 나무와 달과 별자리를 함께 찍을수 있는 감성충만한 명소입니다^^

전부  흔한 곳같지만 또 이 곳들 만한 명소가 없는거 같아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