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수수밭

라테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젖어드는 추억

저흰 추억의 장소도 명소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여기에 없지만 붉은 수수밭에 으슬 입구가 있었죠!

#엘리아스 #으슬

라테일이 조금 패치를 한 다음 으슬 입구가 바뀌었는데

바로 엘리아스 프리미엄 샵 밑이었어요

여기도 추억의 장소라고 생각해요

30아둑 60깨비 90홍련이 파매에 많이 올라왔을 때 처럼요

#옛날 #호랑사 #입구

지금은 다른 곳에 있지만

옛날엔 여기에 호랑사 입구가 있었다고 해요

#2차전직 #마지막 #퀘스트

다들 90홍련하다가

100레벨 찍으면 다같이 전직하러간 추억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땐 2차전직도 참 길었지만

빈터가 2차전직의 마지막 퀘스트였었죠

#잊혀진 #메르헨다리

다들 베르헨 아닌가?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엘리아스와 설원이 이어진 다리가 베르헨다리고

아틀란티스와 설원이 이어진 다리가 메르헨이죠

지금은 메르헨에 잘 안가고 베르헨에 다들 계시지만요

#타운포탈

마지막으로 포탈!

옛날엔 지엔디아 토큰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추억의 장소들을 모아놓으니까

옛날 라테일 생각도 많이 드네요

추억의장소도 명소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