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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기념 낙서

대표 캐릭터
이리스
카넬리언
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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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시작했던 게임인데 어느덧 성인이 되어 돈버는 노예가 되었네요ㅎㅅㅎ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바뀐 것도 너무 많고 예전 장비들은 관짝으로 들어가서 슬프지만 버닝 이벤트 덕에 잘 키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림을 넘 크게 그려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 그냥 올립니다! 줄이는건 귀찮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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