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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이 이벤트를 위해 n년간을 기다렸다!

대표 캐릭터
이리스
Othello
마에스트로
2,958
1


이미 지나버렸지만 해피 할로윈!

강시 룩을 입고 루세리아에게 사탕을 받으러 갈거에요!


# 루세리아누나 # 사탕주세요





 # 사탕주세요! # 안주면 장난칠거야

# 하지만 ! # 어림도 없지ㅋㅋ



# 이건 # 너무하잖아...


그렇게 죽어버린 그는 ...




두둥 !

좀비로 깨어나게 되는데 ..!


# 아이고 # 머리야 # 여긴 어디야




# 누구세요?! # 내가 살던 곳이 아닌데 ?

# 사탕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 사탕 가지고 이건 너무하잖아! "




# 이건 # 사탕과 # 목숨의 # 복수다


 


" 사탕을 주랬더니 이건 뭐야 ? "




# 귀엽긴 하네 ..

# 잘 쓰겠습니다

# 해피 할로윈!


이날을 위해 n년을 기다렸다!...

사실 이 캐릭터 친구의 얼굴이 만들어진지 약 4~5 년이 지났지만...

신묘스타킹 때문에 본계정으로 키우기엔 너무 신경쓰이고 ^.ㅜ....

버리기엔 너무나도 취향인 얼굴이라 못버리던 애증의 캐릭터여서

부 캐릭에 넣어놓았는데 마침 이런 좋은이벤트가 떠서 참여해보았습니다 ^.^)b

(신묘스타킹 투명으로 바꿔주세요 제발)


좀비 캐릭터지만 막상 좀비느낌이 안나서 몇가지 사진을 추가해봅니다

(사실 개인 사심 잔뜩)




# 할로윈 하면 # 포우저택



 # 빅터랑 # 피크닉




#으악! #깜짝이야

# 이건 #진짜 #놀랐어요



 

#제발 #목숨만은...




# 내가 누구게

# 포우저택 #미로에서 # 길잃어서 #인던타고 #왔대요

#부끄러워 쏙 숨었다

 

급 마무리를 지으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3^

모두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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