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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서로 현생이 너무 바빠진 견우와 직녀
대표 캐릭터
이리스
박보옌
로그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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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커플을 하게 된 이유
이유라고하면 이유인데 서로 경던도 같이 다니고 템도 먹여주려고 커플하게 되었슴당!
2. 닉네임 외에 애칭이 있나요?
없으면 섭섭하죠~ 웬디뽀는 뽀쟝 박보옌은 옌쟝이라고 부를 때가 많아요. 아 그리고 서로 가끔씩 언니라고 부를 때도 있습니다 ㅋㅋ (본인은 남자입니다)
3. 한달에 한 번 경던가기 vs 매일 모든 경던 같이 가기
마음같아서는 매일 모든 경던 같이가기를 고르고 싶네요. 아직 서로 소환수는 커녕 각성도 만렙을 못찍은 상태니까요... 하지만 서로 개강도 했고 일하기 시작해버려서 라테일을 아예 못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런 이유로 한달에 한 번 경던가기로 고르겠습니다. 이건 아마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많이 겪어보신 상황일겁니다. 그래도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면 다시 라테일 같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0ㅎ
아래 사진들은 인생네컷입니다!
아발론 앞에서 찍은 데미갓과 데미갓과 검호
길드연합 앞에서 찍은 포즈 잡은 둘
날씨 좋은 날에 오네이로 풀밭에서 낮잠
피크닉 옷 맞춰입고 프리링정원 보상의 창렬(?)스러움에 놀라는 중 ㅋㅋ
오늘이 벌써 711일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