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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일] 밤하늘의 덩냥이
대표 캐릭터
이리스
쏭냥이
파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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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웨어 모자가 너무 예쁘게 뽑혔으나...
옷은 저희 스타일이 아니라
다른 기존 패션템과 매치해서 입어봤습니당 :)
항상 새로운 옷이 나오면 어떻게 더 예쁘게 입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데
이번 모자가 너무 봄바람 옷에 찰떡이라 좋았습니당..
신발도 어떻게 찰떡으로 어울릴 수가 있는지..! 오히려 기존 크롭세트 옷보다 더 찰떡임..!!
깔맞춤 좋아합니다..♥
밤의 장막도 신발은 별로라 지지난 배틀패스 옷 레트로 의상 신발 빼왔고
밤의 장막 모자는 뭔가..개인적인 느낌으로.. 너무 과하면서도
머리 뒤쪽에만 있다보니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
머리를 덮어줄 수 있는 베레모를 써봤는데
아니 이게 뭔 일이람..?
이렇게 찰떡일 수가..?
대박 잘 어울림!
머얌!
당장 입어!
개인적으로 원피스보다는 수트가 더 깔끔해 보이고 예쁘다고 생각됩니다.
+++
번외로 혼자 다른 패템이랑 매치해서 찍은 것들..
오빠 유기하고 혼자 해변가서 찍은 거
해골 레이스 머리띠랑 찰떡입니다.
도화원 여자 상의가 진짜 물건입니다 님들.
천사 컨셉으로도 입어봄..!
이번 뉴스타일이 둘 다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예쁜거 많이많이 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