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여전히 시나 + 낙서
대표 캐릭터
이리스
찜스
데미갓
2,957
10
2
드디어 시나를 다 밀었습니다...
박수 ★
시나하다가 마음에 드는 구도? 스토리? 있어서 그려봤다가
배경 안 그려봐서 들판 그리다가 지쳐서 안 함 ㅋㅋㅋㅋ
이거 스토리보고, 으응~ 들판에 누운 내 캐릭 하면서 그렸는데,
들판 무참히 실패
그래서 여신 이리스 그려보았읍니다.
전신 그리다가 지쳐서 또 다시 시작된 상반신 짤
지인1
지인 2.
캐릭터 그리게 해줘서 고마오요 '3' ♥
여전히 2% 부족한 낙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