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제 취향을 담은 굿즈를 제작했습니다... >_< ~

일코해야하니까 좀 덜 티나게 제 취향 그득담아서, 제작했어요. 

머리 풀떄 글자 덜 보이는 곳에 위치했는데, 색감 너무 잘 뽑혀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기모 빵빵원단이라 겨울에 출근복 생겨서 기분 좋습니다.

소매에는 제가 그린 프리링도 함께 달았어요.

이거는 일코용은 아니고, 집에서는 덕질 

편하게 하려고, 발매트도 함께 주문해줬습니다 :) ! 

티 좀 덜 나게 키링도 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키링은 좀 크기가 있는 편이라

 좀 대놓고 보이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농협은행 

몰래 덕질말고, 대놓고 덕질하는 모양새가

 되었지만, 라테일 최애 게임입니다 후후힣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