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가 한달도 안남았네요. 남은 시간동안 다들 득템하세요~

2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즐기며 틈틈이 그린 자캐들 몇장 올리고 가용^^;

라테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린 그림이에요.

단검에 무기 스킨으로 부채가 있길래 윈디아 느낌으로 들고 다녔죠ㅎㅎ

부캐 중 하나에요. 초여름에 그린거 같네요.

한판으로 수영복 나왔을때 맘에 들어서 구입하자마자 며칠동안 그렸던 기억이..

요즘은 날이 추워서 수영복입은 모습을 보니까 저도 추워져가지고 다른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저번 배틀패스로 고양이 모자 선택권 나왔을때 그린 그림이에요.

가끔 거래소에도 올라오긴 하는데 초창기때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더니 가격이 배로 뛰어서 후회해버렸던 적이 있었죠ㅠㅠ...

이렇게 다시 풀려서 다행이에요. 다음에도 나오면 다른 고양이로 찾아 뵐게요.

길톡방이랑 다른 게임 지인들 있는 대화방에서 밀고 있는 유행어(?)에요ㅋㅋ

대단하다의 감탄사로 보시면 됩니다.

절대 다른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자캐랑 부캐 투컷

라린이 패션 옛 추억 생각나서 보기 좋네요..

얘도 부캐중 하나에요. 둔세인데 무기랑 방패 스킨이 너무 취저라서 며칠 고민하다 바로 질러버렸습니다ㅜㅜ..(근데 잘 안키워요)

과자 좋아하는 컨셉으로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괜찮게 나온거 같아요.

모자는 뭐 씌워줄까 하다가 이벤트로 얻은 까망이 얹혀줬어요.

미리클쓰마스^^~

클쓰마쓰 기념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작년재작년에 나온 겨울 한판 옷들 참고하면서 그렸어요.

나오려면 한참 남았는데.. 빨리 사고 싶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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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그림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즐라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