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별자리 절벽
미방
이거왜안줄여짐..
안녕하세요
반년만에 그림 제대로 그릴려니 죽는줄 알았슴당@^^@....은오바죠?힘들었네요
컴백한지 한달됐고 이벤트 참가해야겠다고 생각한지도 한달됐고
이거 그리기 시작한지는 일주일됐습니다..ㅠㅠ;제가 평일엔 늦게집에들어와서
평일새벽이나 주말에 눈에불켜고 그렸네요..에휴;
다들브금올리시길래 ㅎㅎ;
저도 있는거아무거나 올려봄당
여튼 예쁘게봐주세요@^^@
~내용줄거리~
루세리아와 판도라(양갈래머리)는 마녀인걸로 알고있어요.
''바르샤''라는 NPC가 주는 인던퀘스트가 사역마루세리아 더라구요.
사역마:노예
어느날 루세리아가 판도라에게 ''사역마''라는칭호를 걸고 결투를 하게되고
루세리아는 판도라에게 패배하여 한쪽눈을 잃게 됩니다. 결투후에 패배를 인정한
루세리아를 보고 판도라는 그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었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판도라는 자꾸 자신을 귀찮게 구는 루세리아를 인형에 봉인하기로 결심하고
루세리아를 거짓말과함께 속여서 토끼인형안에 가두게됩니다. 그녀의 거짓말을 믿고 인형속에 갇힌 루세리아.
시간이 흐를동안 그녀는 판도라를 향한 기다림이 점점 고통과절망으로 변하게되고 그를 향한
''배신감''을 느끼게되죠.그리고 100년이란 시간이 흐르게됩니다.
100년이란 시곗바늘이 흐른지금, 어느한 소녀가 의뢰를 받고 ''별자리절벽''이란
인던에 발을 디딛게 되죠. 미심쩍은 느낌의 절벽에서 흐르는 폭포수와, 오랜시간이 지난듯
실금이그어져있는 돌길. 그녀에겐 너무나 낯설기만합니다. 그리고 거기서만나는 양갈래머리의 여인.
판도라입니다. 판도라는 결계를 푼게 소녀냐고 물었지만 소녀는 그녀의물음에 대답하지못하고
입을다뭅니다. 결정을 내린판도라. 사역마루세리아를 부르게됩니다.
판도라의명과함께 인형탈속에서 빠져나온 루세리아는 ''배신''이란 감정을 느낄 틈은 없었습니다.
그녀의 사역마로서 꼭두각시가되어 제대로된감정을 표현하지못한채 그녀의 지시에 따라야만
했으니까요.그렇게 매일 루세리아는 하염없이 판도라의 방패가됩니다.
맨처음나온 제비꽃의꽃말 :저를 생각해주세요
제가지어낸줄거리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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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여기까지고~
잠시 내용에서벗어난 얘기를@^^@..
저
뙇!!
세르카@^^@
어쩜 반짝이는눈망울과 쌍커풀까지 똑닮았는지..ㅋㅋ..ㅋ..
칙칙한 제교복은짜를게여ㅠㅠ..여튼 얼마전 동아리활동에서 이런탈쓰기도
경험해보고 좋았습니당ㅎㅎ
아 잡담이랑 말탈얘기가 만화내용에서 벗어났네요ㅠㅇㅠ;
아공..
죄송하고, 모두 별자리절벽 루세리아 처치하고
상악교받으세여@^^@!!
예쁘게봐주세욤!
http://blog.naver.com/reward13/1655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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