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 세 컷에 하루의 반절을 날려버렸다는게 유머네욬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기계맹이로군/야

퀄리티가 거지이고 겨우 세컷이긴하지만(다음부터는 그냥 펜터치로 톤깔아야하나봐요) 쨌뜬 전할것은 전했다고 생각되니 됐고...

저 세번째 컷의 소녀는 ''키모리키리''님이시죠.

근데 키모리키리 님은 저를 모르실거에요.왜냐하면 등인신청을 부캐인 ''병맛스러운아침''으로 받았거든요.게다가 몇 달이나 지났고요.

잡소리를 그만하고 우선 등인은 모리님을 포함하여 딱 두분이신데요.

한분은 우선 비밀입니다(참고로 남자분이세요.).

아,그리고 모리님께 드릴말씀이 있는데요.옷은 1화나 2화때 쯤에 원하던 옷으로 그려질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부족한점이 심하다싶을정도로 많지만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