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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처럼 레벨업을 할수록 재밌어지는 마법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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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캐릭터
세레스
엘리젠키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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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처럼 레벨업을 하면할수록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마법사!

 

사라씨에게는 [마법사]를 추천드립니다.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새로운 마법을 배워 퀄리티도 흥미붙어 재미진 직업이지요.

 

물론 초반에는 힘들 수도 있는 직업이지만, 기사, 전사 등 체력이 탄탄한분들과 파티로 레벨업을 한다음

 

레벨업을 어느정도 하면 혼자 할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면

 

흥미가 붙어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직을 할 때가 되었다면, 전직진로를 선택할때엔 개인적으로는 아티스트말고 소서러쪽을 추천드립니다.

 

소서러는 마법의 화려한 퀄리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직업이라고 말할수있죠..

 

아티스트는 힐러로 줄 하는데, 힐러는 컨트롤을 잘하지 못한다면 쉽게 욕을 먹을수 있는직업이라..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금새 지루해질수도 있기 때문이죠.

 

저도 지금 소서러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접속하고 사냥할때마다 눈이 즐겁고 플러스 알파로 재밌습니다..ㅇ_ㅇ

 

좀 편안하고 퀄리티좋은 마법사로 직업추천드리고 소서러진로를 선택하시는것이 좋을 것이라고 추천드립니다.

 

다만 체력이 약하여 힘드실수도 있는데요

 

레벨 꾸준히 올리시면서 돈모으시며 장비를 맞추시면 좀 수월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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